맹장염 초기증상 병원 위치 급성 충수염 증상

맹장염 초기증상과 맹장 위치 맹장통증 병원을 알아보고, 급성 충수염인 급성 맹장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맹장 통증은 심하다고 하니, 아프다면 바로 응급실부터 가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맹장염 증상, 맹장염 위치

2. 맹장염 자가진단, 맹장염 수술 방법

3. 맹장염 수술 회복 경과, 맹장염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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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장염 증상, 맹장염 위치

 

 

 

 

맹장염 이란?

• 맹장염은 충수염 이라는 정식명칭이 있으며, 맹장 끝 충수돌기 발생한 염증입니다.
• 맹장의 위치는 [복부 우측 하단]에 위치를 하며, 우측 골반 위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맹장염의 정식명칭인 충수염은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으로 분류가 됨

 

맹장염 원인

• 명확한 맹장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충수염 돌기 개구부 폐쇄가 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짐.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충수염 정보

 

 

맹장염 증상

• 거의 대부분 증상은 [우측 하복부] 통증이 발생하거나, 전체적인 [복통] 증상이 발생함.
• 식욕부진, 오심, 구토(80%)가 있으며, 국소적 압통과 발연 등이 있음.
• 저의 실제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을 했을 때에도 맹장염 증상으로는 [구토], [발열], [어지러움] 등이 나타났음.
• 응급실에 내원을 한번 했으나, CT촬영을 하지 않아 응급실 수액을 맞고 다시 집으로 귀가
• 2시간 ~ 3시간 이후 다시 통증이 극심하게 나타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119 구조 신고]를 통해 구급차 타고 다시 응급실 내원 후 CT촬영 결과 [급성 충수염] [급성 맹장염]으로 진단결과가 나왔습니다.
• 진단결과 나온 이후 수액에 진통제 및 항생제 투여를 하고 다음날에 바로 수술일정을 잡아 [급성 맹장염] 수술 진행
• 수술 후에는 회복한 이후 맹장염 재발을 하는 적은 없으며,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통증이었음.

맹장염 증상과 비슷한 질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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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맹장염  자가 진단, 맹장염 수술 방법

 

맹장염 자가진단 방법

• 맹장염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위에서 설명한 맹장염 증상에 따라 복통, 우측하복부 통증, 구토, 발열, 어지러움이 나타납니다.
• 저의 경우에서는 응급실 내원 이후 약처방을 받았으나, 약을 먹지도 못할 정도로 구토가 나왔으며, 물만 마셔도 구토가 나왔던 맹장염 증상이 있었습니다.
• 맹장이 터지지만 않았다면, 엄청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보다는 몸상태가 평소에 비해 엄청나게 좋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구토, 어지러움, 발열, 복부 통증이 대부분 증상입니다.
• 저는 [급성 충수염] 진단을 받았으나, 우측 하복부 통증이 아닌, [배꼽 아래 통증] 이 주로 나타났으며, CT결과 맹장염 부위가 우측 하복부가 아닌, 배꼽 아래 부분이라고 판명이 났음.

 

맹장염 수술 방법

• 맹장염의 경우 진단결과 [맹장염] [충수염] [급성 충수염]의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의사진단결과에 따라 의사처치방법을 따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맹장염 수술은 맹장염[충수돌기 절제수술]을 진행하며 맹장염 수술이 완료가 됩니다.
• 최신에는 맹장부위 개복 수술이 아닌,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여 수술 후 회복이 빠르며, 수술 흉터가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도 [복강경 수술]로 진행을 했으며, 병원입원기간은 7일 정도 되었고, 첫날에만 다소 통증이 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통증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습니다.

급성 충수염 증상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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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맹장염 수술 회복 경과, 맹장염 예방방법

 

맹장염 수술 회복 경과

• 수술 후 회복 경과는 첫날에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마취가 강해 정신을 못 차린 상태였으며, 둘째 날부터 병원식을 먹으며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다면, 자꾸 걷는 운동을 하라고 간호사 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 회복이 되면서 운동을 하고 [장 운동] 이 되어야지만 가스가 나온다고 하며, 맹장염에서는 [방귀]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에 따라 회복 및 수술 경과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하며, 꼭 [방귀]를 뀌어야지만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이 잘 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5일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통증도 없고, 컨디션도 나아지면서 바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 그래도 [개인 실비보험]을 들어놔서 병원비는 세이브가 되면서 [입원비, 수술비용, 처치비용] 등을 전액 실비보험 실비처리를 했습니다. 이럴 때에는 정말 [실비보험]을 들어두길 잘했다 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맹장염 예방방법

• 맹장염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충수염 예방방법이 있었다면, 누구나 다들 했을 테지만, 수술을 하고 충수돌기를 떼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맹장수술을 했으나, 충수돌기 제거를 하더라도 몸에 이상이 많이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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